는 구조는 여전했다. 지난해 이들 3개 공항 매출은 8436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6.3%를 차지했다. 2019년 3개 공항의 매출 비중이 88.8%(9710억원 중 8630억원)였던 점을 고려할 때 '3강' 체제는 굳건했다. 청주공항이 대구공항을 제치고 완전한 4위 흑자 공항이 된 것은 눈에 띄는 대목이다. 지난해 청주공항은 매출 455억원에 24억원의
sp; 김포국제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6년 연속 적자 늪에 빠졌다. 매출은 코로나19 엔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회복했지만 자회사 지급 수수료와 안전·보안 관련 비용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흑자 달성에는 실패했다.12일 한국공항공사는 지난해 매출 9768억원에 영업손실 223